와디즈·텀블벅 펀딩이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는데 매출은 언제 잡아야 하나요?
펀딩 후원금은 선주문·선수금 성격이 강해 펀딩 성공 시점이 아니라 실제 리워드를 배송·제공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목표 초과 달성으로 추가 생산·배송이 늦어지더라도 최초 계획대로 한꺼번에 매출을 잡으면 시점이 꼬일 수 있으니, 플랫폼 수수료는 후원금 총액에서 별도 경비로 공제하고 실제 배송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정확히 관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소득 구조 특징
와디즈·텀블벅 등에서 받는 후원금은 실질적으로 선주문·선수금 성격
펀딩 성공 시점과 실제 리워드 배송 시점 사이에 시차 발생
목표 금액 초과 달성 시 추가 생산·배송 일정 연장이 흔함
펀딩 이후 자사몰·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로 이어지는 경우 많음
지속적으로 리워드를 판매한다면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 연 매출 1억 400만 원 초과 시 일반과세자 전환
핵심 필요경비 처리 항목
리워드(제품) 제작 재료비·외주 제작비
플랫폼 수수료(와디즈·텀블벅 후원금 차감분)
배송비, 포장재비
펀딩 페이지 제작비, 영상·촬영비
펀딩 홍보 마케팅비
크라우드펀딩 메이커 세무상 유리한 점
배송 시점 기준 매출 인식으로 세부담을 관리하세요
펀딩액 전체를 한 번에 매출로 잡기보다, 실제 리워드를 제공하는 시점에 맞춰 매출을 인식하면 회계연도가 걸쳐 있을 때 세부담을 더 정확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별도 경비로 처리하세요
정산받은 금액이 아니라 후원금 총액을 매출로 잡고, 플랫폼 수수료는 별도의 필요경비로 처리하는 구조를 지켜야 합니다.
정식 판매로 이어진다면 채널을 통합 관리하세요
펀딩 이후 자사몰·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를 이어간다면, 펀딩 매출과 정식 판매 매출을 통합 관리해 신고 누락을 막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흔한 실수
펀딩 종료 시점에 모인 후원금 전체를 한꺼번에 매출로 잡거나, 목표 초과 달성 후 추가 생산·배송이 늦어지는데도 최초 계획대로 매출을 인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 리워드 제공(배송) 시점을 기준으로 매출을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