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코드 선택과 사업자등록 발급 요건

창업·사업자 · 2025.09.15 · 권지현 세무사

사업자등록 신청서에서 가장 까다로운 항목이 6자리 업종코드입니다. 이 코드가 경비율, 기장의무, 그리고 수천만 원의 세금 감면 여부를 결정합니다.

업종코드가 결정하는 3가지

  • 경비율 — 장부를 적지 않고 신고할 때 국세청이 적용하는 '기준경비율' 또는 '단순경비율'이 업종코드마다 다르며, 경비율이 높을수록 세금이 줄어듭니다.
  • 기장의무 기준선 — 도소매업(가군)은 연 매출 3억 원, 제조·음식점업(나군)은 1억 5,000만 원, 서비스업(다군)은 7,500만 원부터 복식부기 의무가 발생합니다.
  • 세액감면 대상 여부 —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가 정한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5년간 최대 100%)은 열거된 업종으로 창업했을 때만 적용됩니다. IT/SW개발업은 대상이지만 경영컨설팅업은 제외되는 식입니다.

사업자등록 전 인허가가 필요한 업종

  • 음식점업 — 식품영업신고증(보건증·위생교육수료증 필수)
  • 전자상거래업 — 통신판매업 신고증
  • 학원·교습소 — 학원설립·운영등록증
  • 의료기기 판매업 —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증

권지현 세무사의 핵심 요약 팁

① 업종코드 한 줄이 세금 수천만 원을 좌우합니다 — 홈택스에서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업종 조회를 꼭 확인하세요. ② 부업종도 함께 등록하세요, 등록 비용은 0원입니다. ③ 음식점·학원 등 인허가 업종은 인허가 → 사업자등록 순서를 바꾸면 등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 일반적인 안내이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개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업종코드 기장의무 세액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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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코드, 대충 정하지 마세요

세액감면 대상 업종인지 사업자등록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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