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세금 가이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부터 예약 플랫폼 정산 관리까지, 숙박업 특유의 세무를 안내합니다.

손님방은 깨끗하게, 세금 신고는 빈틈없이 관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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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에어비앤비 정산 금액이 실제 받은 돈보다 적은데, 매출은 어느 금액으로 신고해야 하나요?

플랫폼에서 입금되는 금액은 이미 중개수수료가 차감된 순액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매출은 수수료를 차감하기 전 총 숙박대금 기준으로 잡고, 플랫폼에 지불한 중개수수료·결제대행수수료는 별도 경비로 반영해야 합니다. 순액만 매출로 신고하면 매출이 축소 신고되어 추후 세무조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정산 내역서상 총액과 수수료를 구분해 관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숙박업의 매출 구조 특징

야놀자·여기어때·에어비앤비 등 다수 플랫폼 정산이 혼재
성수기·비수기 매출 편차가 커 자금·세금 계획이 중요
현장 직접 예약(현금 결제)과 플랫폼 예약이 함께 발생
신용카드매출세액공제(발행액 1.3%, 간이과세자는 2.6%, 연 1,000만 원 한도) 대상, 직전연도 수입금액 7.5억 원 초과 시 성실신고확인대상

핵심 경비 처리 항목

예약 플랫폼 중개수수료
객실 비품·소모품(침구, 어메니티 등)
청소·정비 인건비
건물·시설 감가상각
수도광열비 등 운영비

세무상 자주 발생하는 실수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누락

숙박업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입니다.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결제는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발급해야 하며, 미발급 시 미발급 금액의 20%가 가산세로 부과됩니다.

플랫폼 정산액을 그대로 매출로 잡는 실수

플랫폼에서 입금되는 금액은 이미 수수료가 차감된 순액입니다. 총 숙박대금(수수료 차감 전)을 매출로, 수수료를 별도 경비로 나눠 반영해야 정확한 신고입니다.

영업 형태별 신고·등록 요건 확인 필요

농어촌민박,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일반 숙박업 등 운영 형태에 따라 적용 법령과 등록 절차가 다릅니다. 사업자등록 전 어떤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추후 불이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수기·비수기 매출 편차, 세금 계획도 함께 세우세요

숙박업 플랫폼 정산 구조를 아는 권지현 세무사가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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