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세무 가이드

음원 유통 저작권료, 외주 작곡·CM송 작업까지. 소득 구조부터 경비 처리, 절세 포인트까지 직종 특성에 맞춰 안내합니다.

멜로디는 귀에 맴돌아도, 세금 신고는 머리에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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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유통사에서 들어오는 저작권료는 사업소득인가요 기타소득인가요?

계속·반복적인 저작활동으로 인한 소득이면 사업소득(3.3% 원천징수)으로, 일시적인 저작권료는 기타소득(8.8% 원천징수, 필요경비율 60% 인정)으로 분류될 수 있어 활동 빈도와 규모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발매 이후에도 스트리밍 정산이 여러 유통사·협회에서 시차를 두고 계속 들어오는 구조이므로 원천징수영수증을 모두 모아 합산해야 누락을 막을 수 있고, 100만 원을 초과하는 미디 장비는 감가상각으로 나눠 처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작곡가의 소득 구조 특징

멜론·지니 등 음원 유통사를 통한 저작권 사용료 정기 정산
외주 작곡·CM송 등은 건별 계약금 형태로 지급
저작권협회(음악저작권협회 등) 등록 시 별도 분배금 발생 가능
발매 초기와 이후 스트리밍 정산이 시차를 두고 계속 발생하는 구조

핵심 필요경비 처리 항목

로직·큐베이스 등 작곡 소프트웨어(DAW) 구독료
미디 키보드·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장비 구입비
샘플팩·플러그인 라이선스 구입비
작업실 임차료·방음 시설 설치비
저작권협회 회비·등록 수수료

작곡가 세무상 유리한 점

소득 구분에 따른 필요경비율 검토

일시적 저작권료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면 일정 요건 하에 필요경비율이 인정될 수 있어, 반복성 여부에 따른 소득 구분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절세의 시작입니다.

지속 정산되는 저작권료, 매년 소득 파악

발매 이후에도 스트리밍 정산이 계속 들어오는 구조이므로, 매년 정산 내역을 파악해두면 신고 누락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장비 투자 감가상각으로 세부담 분산

100만 원을 초과하는 미디 장비·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감가상각으로 나눠 처리해 매년 안정적으로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흔한 실수

저작권료를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중 잘못 구분해 신고하거나, 여러 유통사·협회에서 나눠 들어오는 정산금 중 일부를 누락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을 모두 모아 합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종은 달라도, 세무 트러블슈팅은 일공삼택스입니다

작곡가만의 소득 구조와 경비 항목을 정확히 아는 권지현 세무사가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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