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가전제품 수리점 세금 가이드

비정품 부품 매입 증빙 관리부터 위탁수리 수수료 구분, 파손 배상책임까지 안내합니다.

액정은 새것처럼 고쳐드려도, 증빙 관리는 미리 챙겨야 합니다

가장 헷갈리는 지점 — 비정품 부품 증빙과 위탁수리 구분

해외 직구 부품의 증빙 관리와 제조사 위탁수리 매출 구분이 핵심입니다

해외 직구 부품은 세금계산서를 받기 어렵습니다

액정·배터리 등 비정품 부품을 해외에서 직구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세금계산서를 받기 어렵습니다. 수입신고필증·통관 내역·구매 영수증을 증빙으로 보관해두고, 가능하면 국내 정식 수입업체 매입 비중을 늘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위탁수리와 직접수리 매출을 구분해 관리하세요

제조사로부터 위탁받아 수리하고 받는 수수료와 사설 수리로 고객에게 직접 받는 수리비는 성격이 다릅니다. 위탁수리는 제조사와의 계약에 따라 세금계산서 발행 방식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 미리 계약서를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휴대폰·가전제품 수리점의 소득 구조 특징

정품·비정품 부품 매입 경로가 혼재
제조사 위탁수리 vs 사설 직접수리 매출 구분 필요
고객 기기 파손·분실 배상 리스크 존재

핵심 경비 처리 항목

액정·배터리 등 부품비(매출원가)
수리 장비(납땜기·진단기) 감가상각
배상책임보험료
외주 기술자 인건비(3.3% 원천징수)

수리 장비·부품, 종류별로 나눠서 관리해야 절세됩니다

진단장비부터 부품 재고관리까지 항목별로 정확히 구분해야 불필요한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기 고정자산 — 감가상각 대상 장비

수리 장비: 정밀 납땜기, 리볼링 스테이션
진단 장비: 휴대폰·가전 전용 진단기
매장 설비: 부품 보관 진열장, POS 시스템

거래단위 100만 원을 초과하면 감가상각자산으로 분류되어 내용연수에 걸쳐 나눠 비용 처리해야 합니다.

부품·소모품 — 즉시 필요경비

액정, 배터리, 커넥터 등 소모성 부품은 매출원가 또는 소모품비로 구입 시점에 전액 필요경비 처리합니다. 정품·비정품 구분 없이 증빙만 확실하면 경비 인정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인적용역 비용 — 외주 기술자 원천세

건별로 수리를 맡기는 외주 기술자에게 지급하는 대가는 사업소득으로 3.3%를 원천징수해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배상책임·보증 관리 비용

수리 중 파손·분실에 대비한 배상책임보험료, 수리 보증(A/S) 관련 예비 부품 재고비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필요경비 처리됩니다.

구분대표 예시세무 처리
장기 고정자산납땜기·리볼링 스테이션·진단기100만 원 초과 시 감가상각
부품·소모품액정·배터리·커넥터지출 즉시 전액 필요경비
인적용역외주 수리 기술자3.3% 원천징수, 익월 10일 신고
배상책임·보증 관리배상책임보험료, A/S 예비부품즉시 필요경비

자주 묻는 질문

부품 증빙·위탁수리 매출, 정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수리점 매출·비용 구조를 아는 권지현 세무사가 상담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문의 상담 예약